[연합뉴스] 폭행과 강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관련기사10~30대 마약사범 중 63%…온라인·유흥업소 집중 단속'암살 위협설'에…경찰, 이재명 대표 신변 보호 방침 논의 #양진호 #경찰청 #폭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