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민주당으로부터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요청을 받고 관련 방침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지도부 등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당내 3선 의원 오찬서 "국민 불안 해소 위해 민주당 단결해야" #경찰 #민주당 #이재명 좋아요0 나빠요0 우주성 기자wjs89@ajunews.com 정부 "부동산 시장 상황 엄중"…국민 주거안정 총력 대응 서울 아파트값 '들썩'…9개월여만에 최고 상승률 경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