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서울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 반포WM센터에서 '11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11월 WM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1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요일별로 세무, 부동산, 대체투자, 경공매 등 특정 주제를 다룬다. 누구나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참석 및 문의는 반포WM센터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대주주와 부당거래” 골든브릿지증권·운용 징계"KCC 3분기 부진한 실적"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