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6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대보마그네틱은 시초가(6만200원)보다 2.82% 내린 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공모가(3만1000원)에 비해선 88.71% 높다. 1994년 설립된 대보마그네틱은 전자석탈철기(EMF) 개발·제조업체다. EMF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로, EMF를 LG화학과 삼성SDI, CATL, BYD 등에 공급한다. 관련기사“대주주와 부당거래” 골든브릿지증권·운용 징계삼성증권 누구나 참여하는 '해외주식 모의투자' 개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