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 전문건설회관서 개최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은 오는 15일 오후 서울 대방동 전문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공공공사 기간 합리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건설관리학회와 공동으로 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경래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공사기간 연장사례 및 시사점'을, 홍성호 건정연 연구위원외 '해외 공공 건설사업 공사기간 산정체계의 현항과 시사점'을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용수 중앙대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이어진다. 패널로는 △안정훈 국토교통부 기술기준과장 △이오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객품질혁신단장 △이원규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정책본부장 △김응일 서천건설 대표이사 △김경준 대림산업 상무 △박영신 한경부동산연구소장 △손태홍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한다.관련기사"내년 건설투자 1.2% 감소... 투자 1조 늘리면 일자리 1만개 창출, 경기 활성화 시급""내년 수도권 매매·전세 가격 1~2% 내외 상승할 것" #공공공사 #근로시간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세미나 #단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노경조 felizk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