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펠가모, 공덕점 오프닝 파티…예술과 웨딩의 만남

지난 1일 열린 아펠가모 공덕점 오픈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아펠가모 제공]

아펠가모는 지난 1일 다섯번째 지점 공덕점 오픈 기념행사와 더불어 아트 캠페인 '로맨틱, 새로운 설.레.임'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아펠가모 공덕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아트 캠페인 '로맨틱, 새로운 설.레.임'을 주제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신진 작가 4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손미나 전 아나운서 겸 여행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 토크쇼를 진행했다.

아펠가모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아펠가모의 다섯 번째 지점 공덕점 오픈과 아트 캠페인 시작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앞으로 아펠가모가 선보일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펠가모는 신진 작가 후원하며 문화·예술을 웨딩에 결합해 프리미엄 웨딩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아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작가 지히(JIHI), 갑빠오(KAPPAO), 베릴(VERIL), 재혁(JAYHYUK) 총 4명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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