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5시 39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재의 한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K3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K3 운전자 김 모씨(남, 25세)가 구조물에 끼어 갇혀있는 상황으로 현장에 긴급출동한 인천공단소방서 119구조대 및 구급대는 유압전개기를 이용하여 차량문을 개방하여 안전하게 구조, 응급조치 후 안전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관련기사독일 베를린시·스페인 알메리아시 관계자, 인천시 방문 ...협력방안 논의인천공단소방서, “제57주년 소방의 날 유공자 표창 ” #인천공단소방서 #추돌사고 #구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