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1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가 지난 26일 별세한 고 하점연 할머니의 영정을 바라보다 눈물을 훔치고 있다.관련기사檢, '보복협박 혐의'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에 징역 1년 구형김동연 "올해 '광복 80주년'은 나라를 바로 세울 이정표 돼야" #영정 #위안부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