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소녀시대 '서현'과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3회 금융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받았다. 금융의 날은 1964년 시작한 ‘저축의 날’을 확대한 행사다. 가수 소녀시대 겸 배우 서주현(예명 서현)은 저축부문 국무총리 표창, 그룹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금융위원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금융혁신, 서민금융, 저축 등 3개 부문에서 총 194명이 수상했다.관련기사"연휴 많은 5월 뭐 볼까"…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주목'5년 만에 경영 복귀한 이서현, 첫 해외 출장은 밀라노 #금융의 날 #서현 #안지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