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현빈X이선빈X조달환, 서울·경기 극장에 뜬다…무대인사 확정

2018-10-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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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제공]

영화 '창궐'이 개봉 2주차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영화 '창궐' 측은 관객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11월 3일(토)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현빈, 이선빈, 조달환, 김성훈 감독이 참석해 서울뿐 아니라 경기 지역의 극장가를 찾아 더 많은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또한 '창궐'의 주역들은 아낌없는 팬서비스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깜짝 선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까지 선사할 예정. 특히 개봉 주 무대인사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열렬한 반응이 쏟아진 '창궐'이기에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역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액션, 스케일, 배우들의 뜨거운 시너지를 고루 갖춘 오락 영화로 호평 받으며 관객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는 영화 '창궐'은 극장가 비수기를 뚫고 흥행을 견인할 오락 영화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는 영화 '창궐'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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