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더샵 포레스트' A11블록 조감도]
'포레스트'란 단지 명에 걸맞게 풍부한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특히 A11·A12블록은 판교 대장지구 내에서도 태봉산과 대장천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입지다.
판교 대장지구는 약 92만㎡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개발된다. 공동주택 15개 블록과 단독주택 부지가 들어서며 2020년까지 총 5903여 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같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광역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서분당IC‧대장IC를 이용한 용인~서울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인 서판교터널을 이용하면 기존 판교신도시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