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1일 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춘의동 밥상회’ 8회차를 개최한다.
‘춘의동 밥상회’는 창작자 및 창업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멘토들과 창의적 사고를 개발하고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3회 차는 창작자 대상 ‘킹스메이커’ 강지영 작가, ‘헬로미스터테디’ 아지 작가와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 발굴 법에 대한 네트워킹이 진행 됐고, 6회차는1인 기업 대상 에어비앤비 전문가 ‘라이프쉐어’ 최재원 대표, ‘강연 읽어주는 남자’ 임종혁 대표와 취미로 창업을 시작한 1인 창업가 네트워킹을 열띤 호응 속에 마쳤다.
‘춘의동 밥상회’ 참가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나,지원페이지(goo.gl/bPHbbf)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33-48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