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0년 초중반께 VC(전장부품) 사업본부의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ZKW는 수주를 더 할 수 있으나 제품 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략적으로 진입한 유럽 거래선은 프리미엄선이라 자원 투입이 어려운 상황으로 생산 공급일정이 지연돼 흑자전환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어 "ZKW는 수주를 더 할 수 있으나 제품 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략적으로 진입한 유럽 거래선은 프리미엄선이라 자원 투입이 어려운 상황으로 생산 공급일정이 지연돼 흑자전환이 지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