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해 4분기 이후부터는 중국 OEM향 매출이 발생하고 내년 이후에는 GM 외에 모터 관련 사업도 본격화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2020년 글로벌 톱3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상반기 VC(전장부품) 부문에서 분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4분기 이후부터는 중국 OEM향 매출이 발생하고 내년 이후에는 GM 외에 모터 관련 사업도 본격화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2020년 글로벌 톱3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 4분기 이후부터는 중국 OEM향 매출이 발생하고 내년 이후에는 GM 외에 모터 관련 사업도 본격화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2020년 글로벌 톱3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