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를 만드는 힘 전문대학’이라는 주제로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천재능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42개 전문대학이 참여했다.
인천재능대에서 마련한 호텔외식조리과와 뷰티케어과 부스에서는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과 직업에 대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뷰티케어과 부스에는 유은혜 교육부장관도 방문해 아로마테라피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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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 참석한 유은혜교육부총리(사진 좌측에서 두번째)와 이기우 인천재능대총장(사진 좌측에서 첫번째)[사진=인천재능대]
한편 인천재능대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을 받으며 정원내 전형 1576명 중 54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