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3일 오후 충남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시 영창교 인근에서 21인승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5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사진은 사고가 난 버스.관련기사60세 이상 노년층 안전사고 해마다 증가...오전 8시~12시 사고 발생 위험 가장 많아 일본, 엔화 방어에 이번주 82조원 투입 #버스 #고속도로 #추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