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삐에로쑈핑 두타몰점에 마련된 할로윈 특설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할로윈 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이마트 제공] 삐에로쑈핑이 할로윈을 앞두고 할로윈의상을 비롯해 다양한 용품 판매에 나선다. 삐에로쑈핑에서 판매하는 할로윈 대표상품으로는 호러 간호사 복장, 악마 의상, 스크림 의상, 해골무늬모자, 꼬마 악마세트 등이 있다. 코엑스몰, 두타몰에 위치한 삐에로쑈핑은 할로윈을 맞아 국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총 80여종의 할로윈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관련기사“브랜딩한 공간, 빌려드립니다” 日 벤치마킹한 이마트 삐에로쑈핑도 ‘일본제품 매출 반토막’ #삐에로쑈핑 #이마트 #할로윈 #할로윈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