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직전에 출동한 경찰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관련기사강서구 PC방 살인사건 CCTV 공개에 피의자 동생 공범 논란…경찰 입장은?김병관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국민 단순 호기심" 발언 논란… 네티즌 "내가 당할 수 있는 일" #강서 #남궁인 #사건 #사고 #산이 #살인 #PC방 #아르바이트 #알바생 #흉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