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규 중기부 차관(왼쪽)이 경남 강소기업 경한코리아를 방문해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최수규 차관이 5일 경남 창원을 방문해 조선, 항공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사업전환, 판로다각화 등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왼쪽)이 경남 강소기업 경한코리아를 방문해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