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래의 자동차 회사는 단순히 차만 파는 것이 아니다"라며 "완벽한 이동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는 차량 유형이나 브랜드 선택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서호 현대차 융합기술개발실장(이사)은 지난달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ABC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2018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18 GGGF)' 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AI(인공지능)는 이전의 산업혁명 때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미래의 자동차 회사는 단순히 차만 파는 것이 아니다"라며 "완벽한 이동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는 차량 유형이나 브랜드 선택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의 자동차 회사는 단순히 차만 파는 것이 아니다"라며 "완벽한 이동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는 차량 유형이나 브랜드 선택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