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제공]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과 환경운동연합이 2일 오후 경남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앞바다에서 방치된 어구 등 해양환경 수중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관련기사지난해 버려진 화폐 3.4조원…에베레스트산 23배 규모광주‧전라 34.9%가 정권 연장?...여야 여론조사 신뢰도 공방 #한려수도 #통영 #오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