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석류[사진=고흥군] 2일 전남 고흥의 한 농가에서 붉은 보석을 담은 듯 알알이 익어가는 석류의 모습이 탐스럽다. 석류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해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고흥지역의 석류는 260여 농가에서 153ha를 재배하며 연간 3470t을 생산하고 있다.관련기사광주 수영대회·전남 여수경도 진입로 개설 등 민주당에 예산지원 요청 전남 히트상품 남도한바퀴, 9월부터 26개 상품 주32회 운영 #고흥 #석류 #전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