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피부질환 여성 환자 진단·치료에 도움 [사진=미즈메디병원 제공] 성삼의료재단 강서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는 ‘부인과 피부과학: 진료지침’을 번역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인과 피부과학: 진료지침’은 해외 관련서적 번역본으로, 부인과 피부질환 환자 진단·치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여러 표와 그림, 핵심 소견 등으로 정리돼있어 활용이 용이하다. 장영건 강서 미즈메디병원 원장은 “부인과 피부과학은 진료현장에서 가장 복잡하고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 도서는 방대한 지식을 총망라하고 있어 환자 진료 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관련기사강서 미즈메디병원, ‘2019 핑크리본 유방암 건강강좌’ 개최EDGC-강남 미즈메디병원,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업무협약 체결 #미즈메디병원 #부인과 피부과학 #외음부 피부질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