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이 4차 산업혁명의 선도 필수조건으로 탈경계적 디지털 혁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상균 원장은 12일 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한 ‘제10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18 GGGF)’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교육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란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성공 열쇠는 미래 고급 일자리 선점을 위한 인재육성과 탈경계적 구조 혁신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AI로 전용 칩 설계 자동화하는 구글처럼…韓 AI도 혁신적 발전 필요"②비전 부재 후폭풍···흔들리는 삼성 '초격차' #GGGF #차상균 #산업혁명 #아주 뉴스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