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트남 언론 단찌] 쩐다이꽝 베트남 주석이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5분께 현지 군사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향년 62세. 관련기사동남아 물류 허브 꿈꾸는 태국...전자상거래 개발 박차 조성진 작곡가 등 3명 코베카 홍보대사 위촉..."한베 문화 교류 일조" #베트남 #베트남 주석 #쩐다이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