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망] 중국 중추절(中秋節·추석)을 맞아 칭다오(靑島) 중심 비즈니스구역(CBD) 완다광장에 커다란 보름달과 달 토끼가 등장했다고 칭다오신문(靑島新聞)이 19일 보도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보름달과 달토끼를 형상화한 등불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추절과 국경절 황금 연휴를 겨냥해 해당 조형물은 내달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헌집 줄게, 새집 다오" 中 주택도 '이구환신'황금연휴에 항공권·숙박료 껑충…中청년들 여행 포기한다 #보름달 #중국 #칭다오 #중추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