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티엔에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3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명성티엔에스는 시초가(2만2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2만원)에 비해선 43% 오른 수준이다. 명성티엔에스는 2001년 설립된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2차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생산설비를 주로 만든다. 관련기사삼성증권 "CFA 11명 합격"...국내금융사 최다 64명 보유롤러코스터 탄 ‘메르스 주가’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