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사진=기획재정부 제공] 관련기사<속보>김동연, 종부세 최고세율 3.2%까지 적용한다김동연, "지역은 일자리가 실제 만들어지는 현장" #김동연 #부동산 #종부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