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샛대우 "HTS 거래 편의 위한 것"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초로 홈트레이딩시스탬(HTS) PC 간편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초로 홈트레이딩시스탬(HTS) PC 간편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PC 간편인증 서비스는 지문이나 개인식별번호(PIN) 확인 또는 QR코드 촬영을 통해 HTS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로그인 방식은 ID입력, 지문·PIN 인증, QR코드 인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시세, 잔고조회, 매매, 이체 등을 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간편 인증 등록 절차를 마치면, PC 간편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③유망 투자처는 '재건축·신축 아파트'···분양 시장 양극화 가속도①"내년 상저하고" 우세···전문가 절반 이상 "서울 집값은 상승" #미래에셋대우 #홈트레이딩시스탬(HTS) #PC 간편인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