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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나의 소중한 자산을 새로운 재테크 방법에 투자하고 싶은 독자, 낮은 리스크와 매력적인 수익률이라는 두 마리 토기를 모두 잡고 싶은 독자에게 완벽한 ‘리츠’ 재테크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리츠는 쉽다. 투자 자산의 모든 것을 알 필요 없이, 투자하는 부동산 자산의 공실률이 어느 정도인지, 임차인이 누군지, 임대료는 잘 나오는지만 파악하면 된다.
리츠는 여러 사람이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돈을 모아 대형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점은 부동산펀드와 같다. 부동산펀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유동화가 쉽고 거래소 상장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