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연합뉴스 제공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이 해야할 일이 아주 많이(enormous) 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관련기사일대일로와 新 북·남방 정책, 한·중 협력 새 장을 열다바른미래 "北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 의지 천명 환영" #폼페이오 #미 #국무중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