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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나레 거시기홀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국내외 기자 초청 설명회'에서 전시를 기획한 리타 곤잘레스(왼쪽부터), 크리스티 Y.김, 그리티야 가위윙, 클라라 킴,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정연심, 이완 쿤, 김성우, 백종옥, 문범강, 데이비드 테 등 11명의 큐레이터가 참석해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상상된 경계들'을 주제로 한 2018광주비엔날레는 40여 개 나라에서 1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66일 동안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