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이자 ‘Maps’, ‘Moves Like Jagger’, ‘Payphone’, ‘Lucky Strike’, ‘This Love’, ‘Sunday Morning’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밴드로 손꼽히는 마룬5가 2019년 2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마룬5는 록과 팝, R&B 사운드와 매혹적인 선율이 조화를 이룬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으며 현재까지 최정상의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2004년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2005년과 2007년에는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등 총 3개의 그래미상을 거머쥐었고, 전 세계적으로 3천 6백만 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마룬5의 이번 내한공연은 2019년 2월 27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9월 21일 정오부터 예스24와 인터파크 등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티스트 공식 팬클럽 가입자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는 일반 예매에 앞서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사전 예매 관련 내용은 라이브네이션 홈페이지 내 뉴스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