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24시] 경제 X-ray-이동혁 디센트레 대표, "실제 시장은 활발하다. 내년에 가시적 성과 나온다"

2018-09-05 14:57
  • 글자크기 설정

 
[영상·편집=이경태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 X-ray 의 이경태 기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가상화폐와 관련된 얘기를 짚고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정부가 가상화폐와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지만, 답이 쉽게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글로벌 사회에서도 가상화폐에 대한 정의를 내리거나 규제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다만, 가상화폐거래소에 대한 보다 확실한 관리를 위한 법 개정은 연말에 추진되고 있는 분위기고요.
여기에 세금과 관련된 부분에서 기획재정부가 여러 모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가상화폐 관련 업계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디센트레 이동혁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권과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한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초께는 상당부분 관련 제도 등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아주경제 자료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