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片来源 网络]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연율 4.2%로 집계됐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미 상무부가 지난달 27일 밝힌 속보치(4.1%)보다 0.1%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성장률은 2014년 3분기의 4.9%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다. 관련기사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감…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 #미국 #상무부 #GDP #경제성장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