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자이언트 판다 양양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쉔브룬 동물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양양이 그린 그림 100장은 빈 동물원의 판다 사진책 출간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온라인에서 장당 490유로에 팔릴 예정이다.관련기사"동물원 원숭이에 먹이 던지듯"…휘성, 생전에 악플 고통 호소북·러, 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구체 내용은 비공개 #판다 #그림 #동물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