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노메트리, 인카금융서비스, 케이티비네트워크, 네오플럭스 등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노메트리는 휴대폰·자동차의 2차전지를 검사하는 장비를 생산하는 벤처업체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41억원과 13억원이다. 보험 판매업체인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해 매출 1514억원, 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케이티비네트워크는 투자업을 하는 기타 금융업체다.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액)은 212억원이고, 순이익은 70억원이었다. 관련기사차이나그레이트 흑자 전환에 상한가공인회계사 36%는 휴업 중 창업투자금융, 벤처기업투자 등을 하는 네오플럭스는 지난해 매출 191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