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상황관리와 예찰활동 강화 당부 [사진=광명시의회 제공] 경기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성민)가 23일 제 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대비해 재해취약지구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의원들은 광명골프연습장, 광명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 목감천을 둘러보고, 재해예방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의원들은 취약시설 및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선제적 상황관리와 예찰활동 강화해달라고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박 위원장은 "태풍이 완전히 벗어나기 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며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관련기사광명시의회 의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열려광명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개회 #광명시의회 #박성민 #솔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