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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시장(오른쪽)이 관리소장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경기도시공사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8/08/20180808155221692818.jpg)
김용학 시장(오른쪽)이 관리소장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경기도시공사 제공]
경기도시공사는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 가구에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대책 수립을 위해 안성공도 및 하남풍산 국민임대주택 독거노인 110여 가구에 쿨매트를 전달했다.
김용학 공사 사장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데 작은 정성이나마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