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신작 '윈드러너Z'와 자회사 플레로게임즈에서 '요리차원'을 출시하며 전 분기 대비 매출 약 7% 증가했지만, 광고선전비 및 각종 수수료 등의 증가로 영업손실은 26%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반기에는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7일 출시한 퍼즐게임 '캔디팡:쥬시월드'를 시작으로 실시간 전략 배틀 '윈드소울 아레나'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회사인 플레로게임즈도 '증발도시(가제)', '게이트식스(가제)' 등 새로운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