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시장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주요 사업현장과 읍면동 방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또 각 읍·면·동 청사도 방문해 행정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항과 각종 건의사항, 지역여론 등을 심도 있게 청취해 앞으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 부시장은 “이번 주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현안과 역점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앞으로도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해 민선7기 시정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