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폭우로 물바다가 된 미얀마 바고 지역에서 29일(현지시간) 구조팀이 보트를 이용해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현지 언론은 본격적인 우기에 들어선 미얀마 곳곳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약 1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30일 보도했다.관련기사대통령실 "한·체코, 원전 MOU 13건 체결…협력 제도화 기반 구축" 外건물 외벽 떨어지고 도로 잠겨…전국 곳곳에 폭우 피해 속출 #미얀마 #물폭탄 #이재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