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주중 미국대사관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근처에 깨진 유리 조각이 흩어져 있다. 이번 폭발 사고로 현재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베이징시 공안은 웨이보를 통해 밝혔다 관련기사원강수 원주시장, 적극적인 소통 행보 '눈길'LG엔솔, 한화큐셀과 ESS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대사관 #미국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