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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스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마스크 치빈이 팀 멤버에게 폭행을 당한 듯한 뉘앙스의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치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는 지었지만 도피는 하고 싶다 이건가 보네요. 그날 저에게 입혔던 몸의 상처 마음의 상처 전혀 사과할 생각이 없나봐요 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이 게재되자 팬들은 치빈이 팀 멤버와 갈등을 겪은 뒤 해당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치빈이 속한 그룹 마스크는 2016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10월 앨범 발매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