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은 게이밍 PC·게임기를 통해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레노버, 에이수스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1만5000여개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콘솔게임기, 휴대용게임기, 휴대폰게임, 게이밍PC, 주변기기 등 총 12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필터 기능이 강화됐다. 예를 들어 CPU, RAM, 디스플레이 등을 고객이 직접 필터링해서 게임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선택할 수 있다.
쿠팡은 이번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8월 7일까지 로켓배송 상품을 품목별로 최대 10%까지 즉시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게임이 점점 건전한 문화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관련 상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쿠팡의 ‘게이밍 PC/게임기’ 전문관을 통해 고객들은 믿을 수 있는 PC 및 콘솔게임기 관련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