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는 올해 제10호 태풍 암필이 지나간 이후 피해 복구가 한창이다. 24일 칭다오 시하이안(西海岸)신구에서 작업 인부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수목의 잔해를 처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는 올해 제10호 태풍 암필이 지나간 이후 피해 복구가 한창이다. 24일 칭다오 시하이안(西海岸)신구에서 작업 인부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수목의 잔해를 처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