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오름세로 마감했지만, 공모가를 밑돌았다. 12일 아이큐어는 시초가(5만8500원)보다 3.59% 오른 6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6만500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아이큐어는 이날 개장 직후 시초가보다 8.55% 낮은 5만3500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오후 한때 6만6500원(13.68%)까지 오르는 등 롤러코스터를 탔다. 아이큐어는 2000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357억원과 2억원이었다.관련기사남북경협주 추락에 빚낸 투자자 한숨금감원 “증권유관기관 전산장애 때 업무지속성 개선해야”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