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종전선언·비핵화 문제, 역지사지로 원만히 풀리길"

2018-07-12 14:2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2일 북·미가 종전선언 시기와 비핵화를 두고 이견을 보여 북·미 상황에 진전이 없다는 평가에 대해 "서로 역지사지하는 심정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해 문제가 원만히 풀리기를 바란다"고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김의견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미 3자 사이에 종전선언을 한다는데 일정한 공감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종전선언은 4·27 판문점선언에서 남북이 합의했고 6·12 북·미 정상 간 선언에서 그 내용을 그대로 승계해 추인받은 내용"이라면서 "새로운 얘기가 아니다"며 남·북·미 간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이견이 없음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싱가포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미 간 협의와 함께 남북 간에도 종전선언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