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베트남서 뷰스타·중소 브랜드 글로벌 진출 기회 마련

2018-07-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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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뷰스타 오픈 라이브쇼 진행

베트남 뷰티 비즈니스 성장 가능성 발판 마련

네이버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한 ‘제2회 K뷰티 컬러 페스티벌’ 현장 모습. [사진=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2회 K뷰티 컬러 페스티벌’을 열고 국내 뷰스타와 중소 뷰티 브랜드가 베트남 이용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꼬자매, SEOUL EONNI(박서울), Chamomile T(카모마일T), WIW(위우) 등 4명 뷰스타가 참여해 베트남 아이돌의 커버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컨셉의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들이 진행하는 메이크업 라이브 현장에는 3000여명의 현지인이 모이기도 했다.
또 뷰스타와 삐아, 치카이치코, 위드미, 롬앤 등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 4곳도 행사에 참여해 신제품 시연 및 뷰티 아이템 체험을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각 브랜드가 운영하는 부스에는 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예상 판매량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부 브랜드는 현장에서 베트남 유통업체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기도 했다.

김민정 네이버 뷰티 리더는 “지난해에 이어 개최한 K뷰티 컬러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뷰스타와 중소 뷰티 브랜드 등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도할 수 있도록 협업의 범위를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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