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고노 아소 외상,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8일 일본 도쿄의 이쿠라 케스트하우스에서 한미일외무장관 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관련기사"재계 거목 가셔"…故 조석래 빈소에 정재계 발길한·일 외교장관 "강제징용 문제, 조기 해결 필요 공감대" #폼페이오 #강경화 #아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